전북대병원 교수 집단행동 예고…82% 사직 의향
입력 2024.03.11 (07:48)
수정 2024.03.1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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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의과대 교수들과 전북대병원 교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해 집단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어제(10일)까지 이틀에 걸쳐 자체 긴급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수 82.4퍼센트가 사직서 제출에 찬성했다며, 정부와 대학의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10일)까지 이틀에 걸쳐 자체 긴급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수 82.4퍼센트가 사직서 제출에 찬성했다며, 정부와 대학의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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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병원 교수 집단행동 예고…82% 사직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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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1 07:48:23
- 수정2024-03-11 09:07:47
전북대 의과대 교수들과 전북대병원 교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해 집단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어제(10일)까지 이틀에 걸쳐 자체 긴급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수 82.4퍼센트가 사직서 제출에 찬성했다며, 정부와 대학의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10일)까지 이틀에 걸쳐 자체 긴급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수 82.4퍼센트가 사직서 제출에 찬성했다며, 정부와 대학의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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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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