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소룡동 상수도관 파열…밤 10시부터 단수
입력 2024.03.12 (19:50)
수정 2024.03.12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2) 오전 8시 군산시 소룡동 한 도로에서 물이 흘러나온다는 민원이 접수돼 군산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장 점검 결과, 도로 아래 묻힌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돼 물이 샌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군산시는 오늘(12) 밤 10시부터 복구 작업을 벌일 계획으로, 외고삼거리부터 군산수산물종합센터까지 2킬로미터 구간 일대 아파트와 상가 등 2백20여 가구에 2시간가량 물 공급이 끊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 점검 결과, 도로 아래 묻힌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돼 물이 샌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군산시는 오늘(12) 밤 10시부터 복구 작업을 벌일 계획으로, 외고삼거리부터 군산수산물종합센터까지 2킬로미터 구간 일대 아파트와 상가 등 2백20여 가구에 2시간가량 물 공급이 끊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 소룡동 상수도관 파열…밤 10시부터 단수
-
- 입력 2024-03-12 19:50:00
- 수정2024-03-12 19:56:32
오늘(12) 오전 8시 군산시 소룡동 한 도로에서 물이 흘러나온다는 민원이 접수돼 군산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장 점검 결과, 도로 아래 묻힌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돼 물이 샌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군산시는 오늘(12) 밤 10시부터 복구 작업을 벌일 계획으로, 외고삼거리부터 군산수산물종합센터까지 2킬로미터 구간 일대 아파트와 상가 등 2백20여 가구에 2시간가량 물 공급이 끊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 점검 결과, 도로 아래 묻힌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돼 물이 샌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군산시는 오늘(12) 밤 10시부터 복구 작업을 벌일 계획으로, 외고삼거리부터 군산수산물종합센터까지 2킬로미터 구간 일대 아파트와 상가 등 2백20여 가구에 2시간가량 물 공급이 끊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