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촌 왕진 버스’ 운행

입력 2024.03.12 (19:50) 수정 2024.03.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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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 이동 진료를 펼치는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시작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9억 6천만 원을 들여 전주를 제외한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동 진료를 40차례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농협의 협력 사업으로 농산어촌의 60대 이상 주민에게 양방과 한방, 치과 진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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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농촌 왕진 버스’ 운행
    • 입력 2024-03-12 19:50:37
    • 수정2024-03-12 19:56:36
    뉴스7(전주)
의료진이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 이동 진료를 펼치는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시작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9억 6천만 원을 들여 전주를 제외한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동 진료를 40차례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농협의 협력 사업으로 농산어촌의 60대 이상 주민에게 양방과 한방, 치과 진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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