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 질병 영유아 ‘스마트 119 서비스’ 가동
입력 2024.03.12 (19:51)
수정 2024.03.12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특이 질병을 가진 영유아를 대상으로 '스마트 119구급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희소 질환이나 소아암 등을 앓는 만 6세 이하의 영유아가 119 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필요한 정보를 출동 대원에게 자동으로 제공해 현장 조치와 병원 이송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구급 서비스는, 보호자가 가까운 소방서나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119에 전화를 걸어 등록할 수 있습니다.
희소 질환이나 소아암 등을 앓는 만 6세 이하의 영유아가 119 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필요한 정보를 출동 대원에게 자동으로 제공해 현장 조치와 병원 이송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구급 서비스는, 보호자가 가까운 소방서나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119에 전화를 걸어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특이 질병 영유아 ‘스마트 119 서비스’ 가동
-
- 입력 2024-03-12 19:51:05
- 수정2024-03-12 19:56:41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특이 질병을 가진 영유아를 대상으로 '스마트 119구급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희소 질환이나 소아암 등을 앓는 만 6세 이하의 영유아가 119 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필요한 정보를 출동 대원에게 자동으로 제공해 현장 조치와 병원 이송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구급 서비스는, 보호자가 가까운 소방서나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119에 전화를 걸어 등록할 수 있습니다.
희소 질환이나 소아암 등을 앓는 만 6세 이하의 영유아가 119 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필요한 정보를 출동 대원에게 자동으로 제공해 현장 조치와 병원 이송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구급 서비스는, 보호자가 가까운 소방서나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119에 전화를 걸어 등록할 수 있습니다.
-
-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김현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