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폄훼 논란’ 도태우 비판 확산
입력 2024.03.12 (20:12)
수정 2024.03.12 (20: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왜곡 등 과거 발언 논란이 불거진 도태우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에 대한 비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와 공로자회, 대구참여연대와 대구촛불행동은 도 예비후보가 형식적인 사과만 되풀이할 뿐 진정한 사죄나 사퇴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도 예비후보의 사퇴와 함께 당 차원의 공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내일(13일)과 모레 대구 남구의 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실과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잇따라 관련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와 공로자회, 대구참여연대와 대구촛불행동은 도 예비후보가 형식적인 사과만 되풀이할 뿐 진정한 사죄나 사퇴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도 예비후보의 사퇴와 함께 당 차원의 공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내일(13일)과 모레 대구 남구의 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실과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잇따라 관련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18 폄훼 논란’ 도태우 비판 확산
-
- 입력 2024-03-12 20:12:06
- 수정2024-03-12 20:36:25
5.18 민주화운동 왜곡 등 과거 발언 논란이 불거진 도태우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에 대한 비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와 공로자회, 대구참여연대와 대구촛불행동은 도 예비후보가 형식적인 사과만 되풀이할 뿐 진정한 사죄나 사퇴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도 예비후보의 사퇴와 함께 당 차원의 공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내일(13일)과 모레 대구 남구의 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실과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잇따라 관련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와 공로자회, 대구참여연대와 대구촛불행동은 도 예비후보가 형식적인 사과만 되풀이할 뿐 진정한 사죄나 사퇴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도 예비후보의 사퇴와 함께 당 차원의 공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내일(13일)과 모레 대구 남구의 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실과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잇따라 관련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