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보호센터 운영…의료계는 대시민 설명회
입력 2024.03.12 (21:57)
수정 2024.03.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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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오늘부터 의료 현장을 지키는 전공의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근무 중 어려움을 겪거나 복귀 의향에도 불이익을 우려해 현장에 돌아오지 못하는 전공의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전공의나 주변인이 보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와 경상북도 의사회는 내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의대 증원을 반대하는 대시민 설명회를 열고 의료 정상화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근무 중 어려움을 겪거나 복귀 의향에도 불이익을 우려해 현장에 돌아오지 못하는 전공의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전공의나 주변인이 보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와 경상북도 의사회는 내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의대 증원을 반대하는 대시민 설명회를 열고 의료 정상화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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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보호센터 운영…의료계는 대시민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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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1:57:58
- 수정2024-03-12 22:03:36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4/03/12/70_7911915.jpg)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오늘부터 의료 현장을 지키는 전공의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근무 중 어려움을 겪거나 복귀 의향에도 불이익을 우려해 현장에 돌아오지 못하는 전공의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전공의나 주변인이 보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와 경상북도 의사회는 내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의대 증원을 반대하는 대시민 설명회를 열고 의료 정상화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근무 중 어려움을 겪거나 복귀 의향에도 불이익을 우려해 현장에 돌아오지 못하는 전공의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전공의나 주변인이 보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와 경상북도 의사회는 내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의대 증원을 반대하는 대시민 설명회를 열고 의료 정상화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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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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