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홍천서 화재 잇따라…비닐하우스·창고 소실

입력 2024.03.12 (21:58) 수정 2024.03.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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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2시쯤,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오전 8시쯤에는 홍천군 서석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가재도구를 태우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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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홍천서 화재 잇따라…비닐하우스·창고 소실
    • 입력 2024-03-12 21:58:22
    • 수정2024-03-12 22:12:58
    뉴스9(춘천)
오늘(12일) 오후 2시쯤,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오전 8시쯤에는 홍천군 서석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가재도구를 태우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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