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이민관리청 충북 설치 촉구
입력 2024.03.13 (22:06)
수정 2024.03.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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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정부가 추진 중인 출입국·이민관리청 충북 설치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들은 "국토의 중심에 있는 충북은 청주국제공항과 KTX오송역이 있고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 이민청 입지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의 균형 발전과 접근성, 행정 능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국토의 중심에 있는 충북은 청주국제공항과 KTX오송역이 있고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 이민청 입지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의 균형 발전과 접근성, 행정 능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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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국·이민관리청 충북 설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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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22:06:39
- 수정2024-03-13 22:13:26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정부가 추진 중인 출입국·이민관리청 충북 설치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들은 "국토의 중심에 있는 충북은 청주국제공항과 KTX오송역이 있고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 이민청 입지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의 균형 발전과 접근성, 행정 능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국토의 중심에 있는 충북은 청주국제공항과 KTX오송역이 있고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 이민청 입지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의 균형 발전과 접근성, 행정 능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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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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