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복싱 동메달 홍성식 교사, 소장품 기증
입력 2024.03.14 (19:50)
수정 2024.03.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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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전북 출신 복싱 선수 홍성식 현 고창 영선고 교사가 전북체육회에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홍 교사는 올림픽 당시 착용한 의상과 동메달, 1992년 세계군인선수권대회 금메달과 마우스피스 등 모두 5점을 전달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현재까지 레슬링과 복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인탁·신준섭 선수 등 전북 출신 체육인들로부터 2천4백여 점의 소장품을 확보해 보관하고 있습니다.
홍 교사는 올림픽 당시 착용한 의상과 동메달, 1992년 세계군인선수권대회 금메달과 마우스피스 등 모두 5점을 전달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현재까지 레슬링과 복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인탁·신준섭 선수 등 전북 출신 체육인들로부터 2천4백여 점의 소장품을 확보해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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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복싱 동메달 홍성식 교사, 소장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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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4 19:50:58
- 수정2024-03-14 19:55:48

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전북 출신 복싱 선수 홍성식 현 고창 영선고 교사가 전북체육회에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홍 교사는 올림픽 당시 착용한 의상과 동메달, 1992년 세계군인선수권대회 금메달과 마우스피스 등 모두 5점을 전달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현재까지 레슬링과 복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인탁·신준섭 선수 등 전북 출신 체육인들로부터 2천4백여 점의 소장품을 확보해 보관하고 있습니다.
홍 교사는 올림픽 당시 착용한 의상과 동메달, 1992년 세계군인선수권대회 금메달과 마우스피스 등 모두 5점을 전달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현재까지 레슬링과 복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인탁·신준섭 선수 등 전북 출신 체육인들로부터 2천4백여 점의 소장품을 확보해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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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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