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충북갤러리, ‘한국화의 맥’ 전시
입력 2024.03.15 (08:49)
수정 2024.03.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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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한국화의 맥' 전시회가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시 인사동에 있는 도립 충북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전시회에서는 김기창, 박승무, 장우성 등 충북에 연고가 있는 한국화의 거장 7명의 작품 21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충북갤러리는 실험적인 한국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지역 출신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김기창, 박승무, 장우성 등 충북에 연고가 있는 한국화의 거장 7명의 작품 21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충북갤러리는 실험적인 한국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지역 출신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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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충북갤러리, ‘한국화의 맥’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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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5 08:49:37
- 수정2024-03-15 0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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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한국화의 맥' 전시회가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시 인사동에 있는 도립 충북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전시회에서는 김기창, 박승무, 장우성 등 충북에 연고가 있는 한국화의 거장 7명의 작품 21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충북갤러리는 실험적인 한국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지역 출신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김기창, 박승무, 장우성 등 충북에 연고가 있는 한국화의 거장 7명의 작품 21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충북갤러리는 실험적인 한국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지역 출신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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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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