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한국 스타트업 10곳과 협업
입력 2024.03.17 (19:06)
수정 2024.03.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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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국내 스타트업 10곳과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4일 미국 실리콘밸리 오픈AI 본사에서 'K-스타트업과 오픈AI 매칭 데이' 행사를 열고, 오픈AI와 협업할 스타트업의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를 통해 마리나체인, 와들, 클라이원트 등 10개 협력사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중기부로부터 사업화 자금 최대 2억 원과, 오픈AI로부터 서비스 이용을 위한 크레딧, 전문가 멘토링과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4일 미국 실리콘밸리 오픈AI 본사에서 'K-스타트업과 오픈AI 매칭 데이' 행사를 열고, 오픈AI와 협업할 스타트업의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를 통해 마리나체인, 와들, 클라이원트 등 10개 협력사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중기부로부터 사업화 자금 최대 2억 원과, 오픈AI로부터 서비스 이용을 위한 크레딧, 전문가 멘토링과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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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한국 스타트업 10곳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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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7 19:06:56
- 수정2024-03-17 19:15:57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국내 스타트업 10곳과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4일 미국 실리콘밸리 오픈AI 본사에서 'K-스타트업과 오픈AI 매칭 데이' 행사를 열고, 오픈AI와 협업할 스타트업의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를 통해 마리나체인, 와들, 클라이원트 등 10개 협력사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중기부로부터 사업화 자금 최대 2억 원과, 오픈AI로부터 서비스 이용을 위한 크레딧, 전문가 멘토링과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4일 미국 실리콘밸리 오픈AI 본사에서 'K-스타트업과 오픈AI 매칭 데이' 행사를 열고, 오픈AI와 협업할 스타트업의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를 통해 마리나체인, 와들, 클라이원트 등 10개 협력사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중기부로부터 사업화 자금 최대 2억 원과, 오픈AI로부터 서비스 이용을 위한 크레딧, 전문가 멘토링과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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