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호흡기 바이러스 감시 확대
입력 2024.03.17 (21:32)
수정 2024.03.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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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호흡기 바이러스 감시를 확대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지역의 바이러스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려 지역사회 발생 규모와 유행 정도, 지역 전파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시 항목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9종이며 표본 조사는 매주 한 차례 실시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지역의 바이러스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려 지역사회 발생 규모와 유행 정도, 지역 전파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시 항목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9종이며 표본 조사는 매주 한 차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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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호흡기 바이러스 감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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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7 21:32:34
- 수정2024-03-17 21:36:00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호흡기 바이러스 감시를 확대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지역의 바이러스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려 지역사회 발생 규모와 유행 정도, 지역 전파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시 항목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9종이며 표본 조사는 매주 한 차례 실시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지역의 바이러스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려 지역사회 발생 규모와 유행 정도, 지역 전파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시 항목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9종이며 표본 조사는 매주 한 차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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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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