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 하락폭 가장 커
입력 2024.03.17 (21:36)
수정 2024.03.1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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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 하락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주 아파트 매매가 동향에 따르면 전국 평균 0.05% 하락한 기록한 가운데 대전은 0.03% ,충남은 0.1% 하락하면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세종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29% 하락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주 아파트 매매가 동향에 따르면 전국 평균 0.05% 하락한 기록한 가운데 대전은 0.03% ,충남은 0.1% 하락하면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세종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29% 하락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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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 하락폭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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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7 21:36:08
- 수정2024-03-17 22:22:35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 하락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주 아파트 매매가 동향에 따르면 전국 평균 0.05% 하락한 기록한 가운데 대전은 0.03% ,충남은 0.1% 하락하면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세종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29% 하락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주 아파트 매매가 동향에 따르면 전국 평균 0.05% 하락한 기록한 가운데 대전은 0.03% ,충남은 0.1% 하락하면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세종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29% 하락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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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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