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강릉시, 어두운 골목길 환경 개선
입력 2024.03.18 (10:18)
수정 2024.03.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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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동명중학교 등하굣길 환경이 개선됩니다.
강릉경찰서는 강릉시와 함께 다음 달(4월)까지 동명중학교 등하굣길 옹벽 130m 구간에 학생들이 선호하는 응원 문구 등을 그려넣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또, 해당 구간에 조명이 설치돼 어두운 골목길 환경 개선도 추진됩니다.
강릉경찰서는 강릉시와 함께 다음 달(4월)까지 동명중학교 등하굣길 옹벽 130m 구간에 학생들이 선호하는 응원 문구 등을 그려넣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또, 해당 구간에 조명이 설치돼 어두운 골목길 환경 개선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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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경찰서·강릉시, 어두운 골목길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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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10:18:36
- 수정2024-03-18 10:28:34
강릉 동명중학교 등하굣길 환경이 개선됩니다.
강릉경찰서는 강릉시와 함께 다음 달(4월)까지 동명중학교 등하굣길 옹벽 130m 구간에 학생들이 선호하는 응원 문구 등을 그려넣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또, 해당 구간에 조명이 설치돼 어두운 골목길 환경 개선도 추진됩니다.
강릉경찰서는 강릉시와 함께 다음 달(4월)까지 동명중학교 등하굣길 옹벽 130m 구간에 학생들이 선호하는 응원 문구 등을 그려넣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또, 해당 구간에 조명이 설치돼 어두운 골목길 환경 개선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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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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