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새미래 오영환 “막말하면 후보 자격 박탈…대화의 정치 복원할 것”
입력 2024.03.18 (11:51)
수정 2024.03.1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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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새로운미래로 옮긴 오영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오늘(18일) “더 이상 막말과 증오, 배제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위원장은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그동안 새로운미래가 이름은 미래인데 과거 얘기, 새롭지 않은 원망과 공격의 언어를 주로 노출해 왔던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미래에서 막말과 마타도어, 증오 선동을 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아무리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일지라도 국민께 사과드리고 즉각 과감하게 후보 자격 박탈을 포함해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미래의 총선 비전으로는 민주주의와 민생, 미래라는 세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오 위원장은 “무너진 민주주의의 마지막 불씨를 다시 살려 달라고 호소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새로운미래에 귀 기울여 주시고 선택해 주신다면 극렬한 정치 내전을 이제는 멈추고 여야가 만나고 대화하는 정치가 복원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민들이 정말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민생 정책들을 앞세우고 보여 드리겠다”면서 “새로운 정치의 싹을 키우는 데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간절히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 위원장은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그동안 새로운미래가 이름은 미래인데 과거 얘기, 새롭지 않은 원망과 공격의 언어를 주로 노출해 왔던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미래에서 막말과 마타도어, 증오 선동을 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아무리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일지라도 국민께 사과드리고 즉각 과감하게 후보 자격 박탈을 포함해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미래의 총선 비전으로는 민주주의와 민생, 미래라는 세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오 위원장은 “무너진 민주주의의 마지막 불씨를 다시 살려 달라고 호소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새로운미래에 귀 기울여 주시고 선택해 주신다면 극렬한 정치 내전을 이제는 멈추고 여야가 만나고 대화하는 정치가 복원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민들이 정말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민생 정책들을 앞세우고 보여 드리겠다”면서 “새로운 정치의 싹을 키우는 데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간절히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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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11:51:51
- 수정2024-03-18 12:24:28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새로운미래로 옮긴 오영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오늘(18일) “더 이상 막말과 증오, 배제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위원장은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그동안 새로운미래가 이름은 미래인데 과거 얘기, 새롭지 않은 원망과 공격의 언어를 주로 노출해 왔던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미래에서 막말과 마타도어, 증오 선동을 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아무리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일지라도 국민께 사과드리고 즉각 과감하게 후보 자격 박탈을 포함해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미래의 총선 비전으로는 민주주의와 민생, 미래라는 세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오 위원장은 “무너진 민주주의의 마지막 불씨를 다시 살려 달라고 호소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새로운미래에 귀 기울여 주시고 선택해 주신다면 극렬한 정치 내전을 이제는 멈추고 여야가 만나고 대화하는 정치가 복원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민들이 정말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민생 정책들을 앞세우고 보여 드리겠다”면서 “새로운 정치의 싹을 키우는 데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간절히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 위원장은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그동안 새로운미래가 이름은 미래인데 과거 얘기, 새롭지 않은 원망과 공격의 언어를 주로 노출해 왔던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미래에서 막말과 마타도어, 증오 선동을 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아무리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일지라도 국민께 사과드리고 즉각 과감하게 후보 자격 박탈을 포함해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미래의 총선 비전으로는 민주주의와 민생, 미래라는 세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오 위원장은 “무너진 민주주의의 마지막 불씨를 다시 살려 달라고 호소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새로운미래에 귀 기울여 주시고 선택해 주신다면 극렬한 정치 내전을 이제는 멈추고 여야가 만나고 대화하는 정치가 복원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민들이 정말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민생 정책들을 앞세우고 보여 드리겠다”면서 “새로운 정치의 싹을 키우는 데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간절히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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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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