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7대 교육 변혁 과제 제시
입력 2024.03.18 (20:00)
수정 2024.03.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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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은 기자회견을 열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7대 교육 변혁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한 엄정 대응으로 교육력을 회복하고, 평가 개선 방식의 정착과 교실 내 몰래 녹음 근절, 교원 순직 인정 제도 개선 등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행정 업무 교원 배제와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폭력 예방법 개정과 전담 조사관제 정착, 학교 자율성 보장 등을 실행하라고 교육 당국에 요구했습니다.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한 엄정 대응으로 교육력을 회복하고, 평가 개선 방식의 정착과 교실 내 몰래 녹음 근절, 교원 순직 인정 제도 개선 등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행정 업무 교원 배제와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폭력 예방법 개정과 전담 조사관제 정착, 학교 자율성 보장 등을 실행하라고 교육 당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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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총, 7대 교육 변혁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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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20:00:20
- 수정2024-03-18 20:23:39
전북교총은 기자회견을 열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7대 교육 변혁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한 엄정 대응으로 교육력을 회복하고, 평가 개선 방식의 정착과 교실 내 몰래 녹음 근절, 교원 순직 인정 제도 개선 등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행정 업무 교원 배제와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폭력 예방법 개정과 전담 조사관제 정착, 학교 자율성 보장 등을 실행하라고 교육 당국에 요구했습니다.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한 엄정 대응으로 교육력을 회복하고, 평가 개선 방식의 정착과 교실 내 몰래 녹음 근절, 교원 순직 인정 제도 개선 등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행정 업무 교원 배제와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폭력 예방법 개정과 전담 조사관제 정착, 학교 자율성 보장 등을 실행하라고 교육 당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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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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