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전북 ‘도로 파임’ 2배 증가
입력 2024.03.18 (20:02)
수정 2024.03.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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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에서 '도로 파임' 현상, 이른바 포트홀이 예년보다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13일까지 보수 공사를 한 포트홀은 9백88개로, 두 해 전 3백99개, 지난해 3백72개보다 급증했습니다.
전북도는 전담팀을 꾸려 지방도로 62개 노선, 천8백여 킬로미터 구간을 수시로 살펴 포트홀이 발견되면 곧바로 보수에 나설 방침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13일까지 보수 공사를 한 포트홀은 9백88개로, 두 해 전 3백99개, 지난해 3백72개보다 급증했습니다.
전북도는 전담팀을 꾸려 지방도로 62개 노선, 천8백여 킬로미터 구간을 수시로 살펴 포트홀이 발견되면 곧바로 보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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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빙기, 전북 ‘도로 파임’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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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20:02:09
- 수정2024-03-18 20:24:04
올해 전북에서 '도로 파임' 현상, 이른바 포트홀이 예년보다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13일까지 보수 공사를 한 포트홀은 9백88개로, 두 해 전 3백99개, 지난해 3백72개보다 급증했습니다.
전북도는 전담팀을 꾸려 지방도로 62개 노선, 천8백여 킬로미터 구간을 수시로 살펴 포트홀이 발견되면 곧바로 보수에 나설 방침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13일까지 보수 공사를 한 포트홀은 9백88개로, 두 해 전 3백99개, 지난해 3백72개보다 급증했습니다.
전북도는 전담팀을 꾸려 지방도로 62개 노선, 천8백여 킬로미터 구간을 수시로 살펴 포트홀이 발견되면 곧바로 보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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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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