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등 30편 선정
입력 2024.03.18 (20:02)
수정 2024.03.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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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단편경쟁 분야에서 권수민 감독의 '거짓말 알레르기'와 박한얼 감독의 '곰팡이' 등 25편을 선정했습니다.
지역공모 분야로는 김소라 감독의 '언젠가 알게 될 거야'와 김규민 감독의 '가계' 등 5편을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한국단편 작품들에서 회복과 변형, 믿음의 인상을 받고 다양한 소재와 시선으로 무장한 지역 창작자들의 실력을 봤다고 평했습니다.
올해 25번째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1일부터 열흘간 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지역공모 분야로는 김소라 감독의 '언젠가 알게 될 거야'와 김규민 감독의 '가계' 등 5편을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한국단편 작품들에서 회복과 변형, 믿음의 인상을 받고 다양한 소재와 시선으로 무장한 지역 창작자들의 실력을 봤다고 평했습니다.
올해 25번째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1일부터 열흘간 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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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등 30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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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20:02:52
- 수정2024-03-18 20:24:04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단편경쟁 분야에서 권수민 감독의 '거짓말 알레르기'와 박한얼 감독의 '곰팡이' 등 25편을 선정했습니다.
지역공모 분야로는 김소라 감독의 '언젠가 알게 될 거야'와 김규민 감독의 '가계' 등 5편을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한국단편 작품들에서 회복과 변형, 믿음의 인상을 받고 다양한 소재와 시선으로 무장한 지역 창작자들의 실력을 봤다고 평했습니다.
올해 25번째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1일부터 열흘간 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지역공모 분야로는 김소라 감독의 '언젠가 알게 될 거야'와 김규민 감독의 '가계' 등 5편을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한국단편 작품들에서 회복과 변형, 믿음의 인상을 받고 다양한 소재와 시선으로 무장한 지역 창작자들의 실력을 봤다고 평했습니다.
올해 25번째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1일부터 열흘간 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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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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