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KBS2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8년 만에 지상파 복귀

입력 2024.03.19 (06:53) 수정 2024.03.1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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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 씨가 8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돌아왔습니다.

어젯밤 첫 방송을 선보인 KBS 2TV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함께 만나보시죠.

["나 잘하면 이 와중에 대박 터뜨리겠다. 급히 제보할 게 있대."]

자타공인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김하늘 씨가 이번엔 추적 스릴러 장르까지 접수할 태셉니다.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열정 가득한 기자와, 강력계 형사가 살인 사건을 함께 추적하는 내용으로, 김하늘 씨는 물불 가리지 않는 기자 '서정원' 역을 맡아 변신을 시도했는데요.

제작발표회에선 기자 역할이 처음이라 인터뷰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캐릭터 연구를 거듭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하늘 씨는 극 중 남편 역의 배우 장승조 씨..

그리고 강력반 형사 역의 연우진 씨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낸 가운데 어젯밤 첫 방송에선 순식간에 두 건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의 이야기가 그러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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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19 06:53:45
    • 수정2024-03-19 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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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 씨가 8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돌아왔습니다.

어젯밤 첫 방송을 선보인 KBS 2TV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함께 만나보시죠.

["나 잘하면 이 와중에 대박 터뜨리겠다. 급히 제보할 게 있대."]

자타공인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김하늘 씨가 이번엔 추적 스릴러 장르까지 접수할 태셉니다.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열정 가득한 기자와, 강력계 형사가 살인 사건을 함께 추적하는 내용으로, 김하늘 씨는 물불 가리지 않는 기자 '서정원' 역을 맡아 변신을 시도했는데요.

제작발표회에선 기자 역할이 처음이라 인터뷰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캐릭터 연구를 거듭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하늘 씨는 극 중 남편 역의 배우 장승조 씨..

그리고 강력반 형사 역의 연우진 씨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낸 가운데 어젯밤 첫 방송에선 순식간에 두 건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의 이야기가 그러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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