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사격 훈련 지도
입력 2024.03.19 (09:33)
수정 2024.03.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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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18일) 남한 전역을 타격권으로 두는 초대형방사포의 사격훈련을 지도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서부지구 포병부대 사격 훈련을 지도했다며, 무기 체계의 위력과 실전 능력을 확증하는 데 훈련의 목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적들에게 무력충돌이 일어나고 전쟁이 벌어지면 재앙적인 후과를 피할 길 없다는 인식을 굳혀놓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서부지구 포병부대 사격 훈련을 지도했다며, 무기 체계의 위력과 실전 능력을 확증하는 데 훈련의 목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적들에게 무력충돌이 일어나고 전쟁이 벌어지면 재앙적인 후과를 피할 길 없다는 인식을 굳혀놓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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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사격 훈련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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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09:33:05
- 수정2024-03-19 09: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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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18일) 남한 전역을 타격권으로 두는 초대형방사포의 사격훈련을 지도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서부지구 포병부대 사격 훈련을 지도했다며, 무기 체계의 위력과 실전 능력을 확증하는 데 훈련의 목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적들에게 무력충돌이 일어나고 전쟁이 벌어지면 재앙적인 후과를 피할 길 없다는 인식을 굳혀놓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서부지구 포병부대 사격 훈련을 지도했다며, 무기 체계의 위력과 실전 능력을 확증하는 데 훈련의 목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적들에게 무력충돌이 일어나고 전쟁이 벌어지면 재앙적인 후과를 피할 길 없다는 인식을 굳혀놓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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