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스페셜티케미컬, 구미에 3천억 투자

입력 2024.03.19 (10:29) 수정 2024.03.19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전고체배터리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 공장 신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3천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2025년부터 근로자 백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현재 리튬이온 전지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고 있으며, 회사 측은 2027년부터 제품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구미에 3천억 투자
    • 입력 2024-03-19 10:29:26
    • 수정2024-03-19 11:04:09
    930뉴스(대구)
경상북도와 구미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전고체배터리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 공장 신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3천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2025년부터 근로자 백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현재 리튬이온 전지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고 있으며, 회사 측은 2027년부터 제품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