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1.52% 오를 듯
입력 2024.03.19 (12:16)
수정 2024.03.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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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의 산정 기준이 되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1.52%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이 전년보다 6.45%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고, 서울은 3.25% 상승했습니다.
반면 대구는 4.15% 하락해 하락 폭이 가장 컸고, 광주, 부산, 전북 등도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
이번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는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이 전년보다 6.45%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고, 서울은 3.25% 상승했습니다.
반면 대구는 4.15% 하락해 하락 폭이 가장 컸고, 광주, 부산, 전북 등도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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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1.52%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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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12:16:36
- 수정2024-03-19 12:25:26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4/03/19/90_7917326.jpg)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의 산정 기준이 되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1.52%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이 전년보다 6.45%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고, 서울은 3.25% 상승했습니다.
반면 대구는 4.15% 하락해 하락 폭이 가장 컸고, 광주, 부산, 전북 등도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
이번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는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이 전년보다 6.45%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고, 서울은 3.25% 상승했습니다.
반면 대구는 4.15% 하락해 하락 폭이 가장 컸고, 광주, 부산, 전북 등도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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