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대응에 2030년까지 420조 원 공급

입력 2024.03.19 (12:16) 수정 2024.03.21 (0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글로벌 기후위기와 탄소배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5개 정책금융기관이 2030년까지 420조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5년 '녹색자금' 공급량 대비 67% 확대된 규모입니다.

정책 자금은 저탄소 설비 투자나 제품 제작, 기술 지원 등에 활용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 위기 대응에 2030년까지 420조 원 공급
    • 입력 2024-03-19 12:16:36
    • 수정2024-03-21 09:56:09
    뉴스 12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글로벌 기후위기와 탄소배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5개 정책금융기관이 2030년까지 420조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5년 '녹색자금' 공급량 대비 67% 확대된 규모입니다.

정책 자금은 저탄소 설비 투자나 제품 제작, 기술 지원 등에 활용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