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KG모빌리티 본사 압수수색…횡령 혐의
입력 2024.03.19 (12:45)
수정 2024.03.19 (12: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G모빌리티 임직원의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KG모빌리티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 오전 경기도 평택에 있는 KG모빌리티 본사에 수사진을 보내 압수 수색을 진행중입니다.
경찰은 KG모빌리티 정 모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대표이사 사무실 등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 오전 경기도 평택에 있는 KG모빌리티 본사에 수사진을 보내 압수 수색을 진행중입니다.
경찰은 KG모빌리티 정 모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대표이사 사무실 등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단독] 경찰, KG모빌리티 본사 압수수색…횡령 혐의
-
- 입력 2024-03-19 12:45:41
- 수정2024-03-19 12:52:58
KG모빌리티 임직원의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KG모빌리티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 오전 경기도 평택에 있는 KG모빌리티 본사에 수사진을 보내 압수 수색을 진행중입니다.
경찰은 KG모빌리티 정 모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대표이사 사무실 등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 오전 경기도 평택에 있는 KG모빌리티 본사에 수사진을 보내 압수 수색을 진행중입니다.
경찰은 KG모빌리티 정 모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대표이사 사무실 등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