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사회 ‘대국민 권고사항’ 논의…25일 토론회
입력 2024.03.19 (21:51)
수정 2024.03.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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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최종 보고서에 담길 대국민 권고사항과 관련해 광주시민사회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5.18기념재단과 민변광주전남지부, 광주시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은 오늘(19) 오후 5.18교육관에서 회의를 열고, 무기고 피습 등 5.18조사위의 보고서를 검증한 결과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민사회는 오는 25일 토론회를 열고 대국민권고사항에 담길 의견을 종합해 조사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5.18기념재단과 민변광주전남지부, 광주시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은 오늘(19) 오후 5.18교육관에서 회의를 열고, 무기고 피습 등 5.18조사위의 보고서를 검증한 결과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민사회는 오는 25일 토론회를 열고 대국민권고사항에 담길 의견을 종합해 조사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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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사회 ‘대국민 권고사항’ 논의…25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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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1:51:21
- 수정2024-03-19 21:59:23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최종 보고서에 담길 대국민 권고사항과 관련해 광주시민사회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5.18기념재단과 민변광주전남지부, 광주시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은 오늘(19) 오후 5.18교육관에서 회의를 열고, 무기고 피습 등 5.18조사위의 보고서를 검증한 결과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민사회는 오는 25일 토론회를 열고 대국민권고사항에 담길 의견을 종합해 조사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5.18기념재단과 민변광주전남지부, 광주시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은 오늘(19) 오후 5.18교육관에서 회의를 열고, 무기고 피습 등 5.18조사위의 보고서를 검증한 결과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민사회는 오는 25일 토론회를 열고 대국민권고사항에 담길 의견을 종합해 조사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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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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