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충북시민사회단체 “박덕흠 의원 공천 취소·사퇴해야”
입력 2024.03.19 (22:09)
수정 2024.03.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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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괴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덕흠 의원의 공천 취소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박 의원의 3선 임기 동안 이해 충돌 등 비위 의혹이 잇따랐고, 최근에도 당선 축하 케이크 논란과 무료 마술쇼 기부 행위 의혹 등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에 공천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또 박 의원 스스로 사퇴해 반성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박 의원의 3선 임기 동안 이해 충돌 등 비위 의혹이 잇따랐고, 최근에도 당선 축하 케이크 논란과 무료 마술쇼 기부 행위 의혹 등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에 공천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또 박 의원 스스로 사퇴해 반성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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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충북시민사회단체 “박덕흠 의원 공천 취소·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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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2:09:02
- 수정2024-03-19 22:21:49
보은·옥천·영동·괴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덕흠 의원의 공천 취소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박 의원의 3선 임기 동안 이해 충돌 등 비위 의혹이 잇따랐고, 최근에도 당선 축하 케이크 논란과 무료 마술쇼 기부 행위 의혹 등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에 공천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또 박 의원 스스로 사퇴해 반성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박 의원의 3선 임기 동안 이해 충돌 등 비위 의혹이 잇따랐고, 최근에도 당선 축하 케이크 논란과 무료 마술쇼 기부 행위 의혹 등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에 공천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또 박 의원 스스로 사퇴해 반성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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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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