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민주당 부산 선대위 구성…“총선 승리할 것”
입력 2024.03.20 (22:02)
수정 2024.03.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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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오늘, 4월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서은숙 부산시당위원장과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의원 등 부산의 재선 현역 3명이 맡았습니다.
선대위 출범 기자회견에 참석한 부산 각 지역구 후보들은 "민생을 내팽개친 윤석열 정부와 집권 여당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쟁하는 정치가 돼야 부산도 발전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서은숙 부산시당위원장과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의원 등 부산의 재선 현역 3명이 맡았습니다.
선대위 출범 기자회견에 참석한 부산 각 지역구 후보들은 "민생을 내팽개친 윤석열 정부와 집권 여당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쟁하는 정치가 돼야 부산도 발전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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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민주당 부산 선대위 구성…“총선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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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22:02:32
- 수정2024-03-20 22:17:39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4/03/20/90_7919063.jpg)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오늘, 4월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서은숙 부산시당위원장과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의원 등 부산의 재선 현역 3명이 맡았습니다.
선대위 출범 기자회견에 참석한 부산 각 지역구 후보들은 "민생을 내팽개친 윤석열 정부와 집권 여당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쟁하는 정치가 돼야 부산도 발전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서은숙 부산시당위원장과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의원 등 부산의 재선 현역 3명이 맡았습니다.
선대위 출범 기자회견에 참석한 부산 각 지역구 후보들은 "민생을 내팽개친 윤석열 정부와 집권 여당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쟁하는 정치가 돼야 부산도 발전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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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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