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 수영구 출마 선언
입력 2024.03.20 (22:03)
수정 2024.03.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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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전략 공천된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오늘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는 "정치인의 말은 빈말에 그쳐선 안 된다"며, "광안리 해변 정비 등 수영을 발전시킬 여러 현안을 앞장서서 풀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유동철 동의대 교수, 막말 논란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취소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장예찬 후보와 본선에서 경쟁을 펼칩니다.
정 후보는 "정치인의 말은 빈말에 그쳐선 안 된다"며, "광안리 해변 정비 등 수영을 발전시킬 여러 현안을 앞장서서 풀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유동철 동의대 교수, 막말 논란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취소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장예찬 후보와 본선에서 경쟁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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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 수영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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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22:03:08
- 수정2024-03-20 22:17:47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전략 공천된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오늘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는 "정치인의 말은 빈말에 그쳐선 안 된다"며, "광안리 해변 정비 등 수영을 발전시킬 여러 현안을 앞장서서 풀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유동철 동의대 교수, 막말 논란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취소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장예찬 후보와 본선에서 경쟁을 펼칩니다.
정 후보는 "정치인의 말은 빈말에 그쳐선 안 된다"며, "광안리 해변 정비 등 수영을 발전시킬 여러 현안을 앞장서서 풀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유동철 동의대 교수, 막말 논란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취소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장예찬 후보와 본선에서 경쟁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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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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