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첫날 2만 인파

입력 2005.10.28 (22:18)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여기는 서울 용산 새 국립중앙 박물관입니다. 넉넉한 새집으로 첫 손님을 맞은 국립중앙박물관 들뜬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2만여명이 함께한 다채로운 개관행사부터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첫날 2만 인파
    • 입력 2005-10-28 21:06:31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멘트> 여기는 서울 용산 새 국립중앙 박물관입니다. 넉넉한 새집으로 첫 손님을 맞은 국립중앙박물관 들뜬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2만여명이 함께한 다채로운 개관행사부터 전해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