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총선 후보 등록 첫날…전북 26명 신청

입력 2024.03.21 (19:08) 수정 2024.03.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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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21), 전북에서는 10개 선거구에 모두 26명이 신청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선거구별로는 전주을에 가장 많은 5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6명, 새로운미래 3명, 진보당 2명, 녹색정의당과 자유민주당, 한국농어민당이 1명씩, 그리고 무소속 3명 등입니다.

후보 등록은 내일(22) 오후 6시까지며, 오는 28일부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을 거쳐 다음 달 10일 본투표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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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총선 후보 등록 첫날…전북 26명 신청
    • 입력 2024-03-21 19:08:20
    • 수정2024-03-21 19:17:34
    뉴스7(전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21), 전북에서는 10개 선거구에 모두 26명이 신청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선거구별로는 전주을에 가장 많은 5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6명, 새로운미래 3명, 진보당 2명, 녹색정의당과 자유민주당, 한국농어민당이 1명씩, 그리고 무소속 3명 등입니다.

후보 등록은 내일(22) 오후 6시까지며, 오는 28일부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을 거쳐 다음 달 10일 본투표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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