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동해안 산불 대응 훈련
입력 2024.03.22 (07:51)
수정 2024.03.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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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에 대비하기 위한 소방 훈련이 강릉에서 열렸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제(21일) 강릉시 주문진 향호리에서 험지 펌프차와 헬기 등 소방 장비 40여 대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민가 피해 등을 막는 훈련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소방 장비 현황과 정보 공유 등을 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이번 훈련에 처음 사용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제(21일) 강릉시 주문진 향호리에서 험지 펌프차와 헬기 등 소방 장비 40여 대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민가 피해 등을 막는 훈련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소방 장비 현황과 정보 공유 등을 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이번 훈련에 처음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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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소방, 동해안 산불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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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07:51:55
- 수정2024-03-22 08:15:29

동해안 산불에 대비하기 위한 소방 훈련이 강릉에서 열렸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제(21일) 강릉시 주문진 향호리에서 험지 펌프차와 헬기 등 소방 장비 40여 대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민가 피해 등을 막는 훈련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소방 장비 현황과 정보 공유 등을 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이번 훈련에 처음 사용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제(21일) 강릉시 주문진 향호리에서 험지 펌프차와 헬기 등 소방 장비 40여 대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민가 피해 등을 막는 훈련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소방 장비 현황과 정보 공유 등을 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이번 훈련에 처음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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