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지역 의대 4곳 정원 확대 환영”
입력 2024.03.22 (07:52)
수정 2024.03.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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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결과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정원 확대를 계기로 열악한 지역 의료 인프라가 개선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부는 그제(20일) 강원도 내 의과대학 4곳의 정원을 165명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정원 확대를 계기로 열악한 지역 의료 인프라가 개선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부는 그제(20일) 강원도 내 의과대학 4곳의 정원을 165명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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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지역 의대 4곳 정원 확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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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07:52:18
- 수정2024-03-22 08:15:30

강원도교육청이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결과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정원 확대를 계기로 열악한 지역 의료 인프라가 개선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부는 그제(20일) 강원도 내 의과대학 4곳의 정원을 165명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정원 확대를 계기로 열악한 지역 의료 인프라가 개선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부는 그제(20일) 강원도 내 의과대학 4곳의 정원을 165명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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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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