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단체, 갑질·성희롱 논란 축협조합장 규탄
입력 2024.03.22 (08:02)
수정 2024.03.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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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여성단체들이 어제(21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해의 한 축협조합장을 징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조합장이 지난 9년 동안 직원에 대해 성희롱과 갑질을 한 논란에도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농협중앙회에 성폭력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조합장이 지난 9년 동안 직원에 대해 성희롱과 갑질을 한 논란에도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농협중앙회에 성폭력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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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여성단체, 갑질·성희롱 논란 축협조합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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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08:02:01
- 수정2024-03-22 09:01:20

경남 여성단체들이 어제(21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해의 한 축협조합장을 징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조합장이 지난 9년 동안 직원에 대해 성희롱과 갑질을 한 논란에도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농협중앙회에 성폭력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조합장이 지난 9년 동안 직원에 대해 성희롱과 갑질을 한 논란에도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농협중앙회에 성폭력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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