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보건 지원’ 협약
입력 2024.03.22 (08:02)
수정 2024.03.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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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이 어제(21일) 경남도청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현대차 그룹이 출연해 세운 국내 최초 산업안전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두 기관은 중소기업 안전보건 컨설팅과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안전보건 아카데미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현대차 그룹이 출연해 세운 국내 최초 산업안전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두 기관은 중소기업 안전보건 컨설팅과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안전보건 아카데미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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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보건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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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08:02:24
- 수정2024-03-22 09:01:20
경상남도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이 어제(21일) 경남도청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현대차 그룹이 출연해 세운 국내 최초 산업안전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두 기관은 중소기업 안전보건 컨설팅과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안전보건 아카데미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현대차 그룹이 출연해 세운 국내 최초 산업안전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두 기관은 중소기업 안전보건 컨설팅과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안전보건 아카데미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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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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