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천 명당 혼인 3.1건…초혼 남자 33.8·여자 31.3세
입력 2024.03.22 (08:02)
수정 2024.03.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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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의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가 전북과 부산 등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혼인 건수는 1년 전보다 2.6% 줄어든 만 20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는 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줄었습니다.
경남도내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3.8세, 여자 31.3세였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혼인 건수는 1년 전보다 2.6% 줄어든 만 20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는 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줄었습니다.
경남도내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3.8세, 여자 31.3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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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천 명당 혼인 3.1건…초혼 남자 33.8·여자 3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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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08:02:57
- 수정2024-03-22 09:01:21

지난해 경남의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가 전북과 부산 등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혼인 건수는 1년 전보다 2.6% 줄어든 만 20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는 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줄었습니다.
경남도내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3.8세, 여자 31.3세였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혼인 건수는 1년 전보다 2.6% 줄어든 만 20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는 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줄었습니다.
경남도내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3.8세, 여자 31.3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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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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