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사퇴해도 박용진은 불가…전략 공천할 것”
입력 2024.03.22 (09:31)
수정 2024.03.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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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한 조수진 변호사 지역에 대해 오늘 마감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경선은 불가하다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차점자 승계는 거의 없다. 전략공천만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이 전략공천 후보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선 "하위 10%, 20%에 포함되거나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사람이 다시 공천받은 경우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차점자 승계는 거의 없다. 전략공천만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이 전략공천 후보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선 "하위 10%, 20%에 포함되거나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사람이 다시 공천받은 경우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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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진 사퇴해도 박용진은 불가…전략 공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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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09:31:27
- 수정2024-03-22 10:01:26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한 조수진 변호사 지역에 대해 오늘 마감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경선은 불가하다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차점자 승계는 거의 없다. 전략공천만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이 전략공천 후보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선 "하위 10%, 20%에 포함되거나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사람이 다시 공천받은 경우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차점자 승계는 거의 없다. 전략공천만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이 전략공천 후보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선 "하위 10%, 20%에 포함되거나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사람이 다시 공천받은 경우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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