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사단,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 열어
입력 2024.03.22 (10:54)
수정 2024.03.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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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6사단이 어제(21일) 횡성 보훈 공원에서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했습니다.
유해 발굴은 이달(3월) 25일부터 7주간 횡성군 송한리 일대에서 이뤄집니다.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이 진행되는 송한리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홍천 포위 작전이 벌어진 격전지입니다.
유해 발굴은 이달(3월) 25일부터 7주간 횡성군 송한리 일대에서 이뤄집니다.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이 진행되는 송한리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홍천 포위 작전이 벌어진 격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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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사단,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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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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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6사단이 어제(21일) 횡성 보훈 공원에서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했습니다.
유해 발굴은 이달(3월) 25일부터 7주간 횡성군 송한리 일대에서 이뤄집니다.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이 진행되는 송한리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홍천 포위 작전이 벌어진 격전지입니다.
유해 발굴은 이달(3월) 25일부터 7주간 횡성군 송한리 일대에서 이뤄집니다.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이 진행되는 송한리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홍천 포위 작전이 벌어진 격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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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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