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베트남 계절근로자 70여 명 입국
입력 2024.03.22 (10:55)
수정 2024.03.22 (1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철원군은 베트남 허우장성 계절 근로자 70여 명이 어제(21일)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철원의 농가 등에서 일하게 됩니다.
이번 계절 근로자들은 베트남 인민위원회 공무원 10여 명과 함께 입국했습니다.
인민위 공무원들은 이달 24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베트남인 계절근로자의 이탈 방지와 임금 체불 방지 대책을 논의합니다.
올해 철원엔 베트남 허우장성 출신 계절 근로자 200여 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철원의 농가 등에서 일하게 됩니다.
이번 계절 근로자들은 베트남 인민위원회 공무원 10여 명과 함께 입국했습니다.
인민위 공무원들은 이달 24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베트남인 계절근로자의 이탈 방지와 임금 체불 방지 대책을 논의합니다.
올해 철원엔 베트남 허우장성 출신 계절 근로자 200여 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철원, 베트남 계절근로자 70여 명 입국
-
- 입력 2024-03-22 10:55:04
- 수정2024-03-22 11:51:12
철원군은 베트남 허우장성 계절 근로자 70여 명이 어제(21일)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철원의 농가 등에서 일하게 됩니다.
이번 계절 근로자들은 베트남 인민위원회 공무원 10여 명과 함께 입국했습니다.
인민위 공무원들은 이달 24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베트남인 계절근로자의 이탈 방지와 임금 체불 방지 대책을 논의합니다.
올해 철원엔 베트남 허우장성 출신 계절 근로자 200여 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철원의 농가 등에서 일하게 됩니다.
이번 계절 근로자들은 베트남 인민위원회 공무원 10여 명과 함께 입국했습니다.
인민위 공무원들은 이달 24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베트남인 계절근로자의 이탈 방지와 임금 체불 방지 대책을 논의합니다.
올해 철원엔 베트남 허우장성 출신 계절 근로자 200여 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