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열 4위’ 왕후닝 “중북, 평화 환경 만들자”
입력 2024.03.22 (12:28)
수정 2024.03.2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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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어제 베이징에서 중국을 방문한 북한 노동당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주북한 중국대사관이 전했습니다.
왕 주석은 이 자리에서 "'북중 우호의 해'를 맞아 단결·협력을 심화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평화롭고 안정적인 외부 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대표단은 중국, 베트남, 라오스를 방문할 예정이며 어제 첫 방문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왕 주석은 이 자리에서 "'북중 우호의 해'를 맞아 단결·협력을 심화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평화롭고 안정적인 외부 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대표단은 중국, 베트남, 라오스를 방문할 예정이며 어제 첫 방문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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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서열 4위’ 왕후닝 “중북, 평화 환경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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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2:28:19
- 수정2024-03-22 12:45:43

중국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어제 베이징에서 중국을 방문한 북한 노동당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주북한 중국대사관이 전했습니다.
왕 주석은 이 자리에서 "'북중 우호의 해'를 맞아 단결·협력을 심화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평화롭고 안정적인 외부 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대표단은 중국, 베트남, 라오스를 방문할 예정이며 어제 첫 방문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왕 주석은 이 자리에서 "'북중 우호의 해'를 맞아 단결·협력을 심화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평화롭고 안정적인 외부 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대표단은 중국, 베트남, 라오스를 방문할 예정이며 어제 첫 방문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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