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부남면에서 산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3.22 (19:42)
수정 2024.03.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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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1시 10분쯤 무주군 부남면 조항산 자락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3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지만, 화재 연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한때 마을회관으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임야 4헥타르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소각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지만, 화재 연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한때 마을회관으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임야 4헥타르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소각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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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 부남면에서 산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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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9:42:04
- 수정2024-03-22 19:52:37
오늘(22일) 오후 1시 10분쯤 무주군 부남면 조항산 자락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3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지만, 화재 연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한때 마을회관으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임야 4헥타르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소각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지만, 화재 연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한때 마을회관으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임야 4헥타르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소각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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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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