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총선 후보 등록 마감…전북 33명 신청

입력 2024.03.22 (19:43) 수정 2024.03.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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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이 조금 전 오후 6시에 마무리된 가운데 전북 10개 선거구에는 33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거구 10곳에 모두 후보 등록을 마쳤고, 녹색정의당 1명, 새로운미래 3명, 자유통일당 2명, 진보당 2명, 자유민주당 1명, 한국농어민당 1명, 무소속 3명 등입니다.

지난 21대 때보다 후보자 수가 11명 줄면서 평균 경쟁률은 더 낮아졌습니다.

특히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 출마가 크게 줄었고, 여성 후보자도 2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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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총선 후보 등록 마감…전북 33명 신청
    • 입력 2024-03-22 19:43:21
    • 수정2024-03-22 19:48:25
    뉴스7(전주)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이 조금 전 오후 6시에 마무리된 가운데 전북 10개 선거구에는 33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거구 10곳에 모두 후보 등록을 마쳤고, 녹색정의당 1명, 새로운미래 3명, 자유통일당 2명, 진보당 2명, 자유민주당 1명, 한국농어민당 1명, 무소속 3명 등입니다.

지난 21대 때보다 후보자 수가 11명 줄면서 평균 경쟁률은 더 낮아졌습니다.

특히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 출마가 크게 줄었고, 여성 후보자도 2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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