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열려
입력 2024.03.22 (19:48)
수정 2024.03.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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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은 오늘(22일) 시청 대강당에서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과 주요 기관장 등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습니다.
서해수호의 날은 2010년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등 북한 도발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정부 기념일로 제정됐습니다.
서해수호의 날은 2010년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등 북한 도발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정부 기념일로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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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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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9:48:15
- 수정2024-03-22 20:00:34

부산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은 오늘(22일) 시청 대강당에서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과 주요 기관장 등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습니다.
서해수호의 날은 2010년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등 북한 도발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정부 기념일로 제정됐습니다.
서해수호의 날은 2010년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등 북한 도발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정부 기념일로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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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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