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장관, 청주 전통시장 방문…“물가 안정 총력”
입력 2024.03.22 (22:02)
수정 2024.03.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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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늘, 청주 육거리 시장을 찾아 이범석 청주시장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확인했습니다.
또, 농산물 전용 상품권으로 직접 축산물을 구매한 뒤 현장 환급행사 부스에서 관련 절차를 점검했습니다.
송 장관은 "농축산물 물가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가용 자원과 수원을 총동원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속히 안정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농산물 전용 상품권으로 직접 축산물을 구매한 뒤 현장 환급행사 부스에서 관련 절차를 점검했습니다.
송 장관은 "농축산물 물가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가용 자원과 수원을 총동원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속히 안정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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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청주 전통시장 방문…“물가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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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22:02:49
- 수정2024-03-22 22:12:5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4/03/22/70_7921155.jpg)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늘, 청주 육거리 시장을 찾아 이범석 청주시장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확인했습니다.
또, 농산물 전용 상품권으로 직접 축산물을 구매한 뒤 현장 환급행사 부스에서 관련 절차를 점검했습니다.
송 장관은 "농축산물 물가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가용 자원과 수원을 총동원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속히 안정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농산물 전용 상품권으로 직접 축산물을 구매한 뒤 현장 환급행사 부스에서 관련 절차를 점검했습니다.
송 장관은 "농축산물 물가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가용 자원과 수원을 총동원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속히 안정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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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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