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야산·청주 주택 화재 잇따라
입력 2024.03.22 (22:05)
수정 2024.03.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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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36분쯤 보은군 속리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8천여 ㎡를 태운 뒤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근처에 사는 주민이 화목보일러 재를 버리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2시 38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A 씨가 머리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당에 있던 목재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근처에 사는 주민이 화목보일러 재를 버리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2시 38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A 씨가 머리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당에 있던 목재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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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 야산·청주 주택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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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22:05:35
- 수정2024-03-22 22:12:58

오늘 낮 12시 36분쯤 보은군 속리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8천여 ㎡를 태운 뒤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근처에 사는 주민이 화목보일러 재를 버리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2시 38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A 씨가 머리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당에 있던 목재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근처에 사는 주민이 화목보일러 재를 버리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2시 38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A 씨가 머리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당에 있던 목재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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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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