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통과…본예산보다 155억 원 증가
입력 2024.03.24 (21:34)
수정 2024.03.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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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는 이달 22일 임시회에서 양구군이 제출한 올해 첫 추경예산안 3,878억원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보다 4.1% 155억원이 증가한 것입니다.
추경 예산은 축사 이전 보상금, 지적재조사, 해안면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 경로당 기능보강 지원 사업 등에 쓰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보다 4.1% 155억원이 증가한 것입니다.
추경 예산은 축사 이전 보상금, 지적재조사, 해안면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 경로당 기능보강 지원 사업 등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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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통과…본예산보다 155억 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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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4 21:34:35
- 수정2024-03-24 21:37:16
양구군의회는 이달 22일 임시회에서 양구군이 제출한 올해 첫 추경예산안 3,878억원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보다 4.1% 155억원이 증가한 것입니다.
추경 예산은 축사 이전 보상금, 지적재조사, 해안면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 경로당 기능보강 지원 사업 등에 쓰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보다 4.1% 155억원이 증가한 것입니다.
추경 예산은 축사 이전 보상금, 지적재조사, 해안면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 경로당 기능보강 지원 사업 등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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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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