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북특별법’ 특례 맞춰 목표 구체화 작업
입력 2024.03.24 (21:40)
수정 2024.03.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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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2월 27일로 예정된 전북특별법 실행에 맞춰 각 특례에 맞는 세부 목표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친환경산악관광지구 등 4곳의 지구를 새로 신청하고, 금융산업육성과 연구산업단지 지정 등 관련 조례 69개도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와 문화산업진흥지구지정 등 모두 18건, 2조 원 규모의 국가예산사업도 추진해나갈 방침입니다.
131개 조문으로 이뤄진 전북특별법은 333개의 특례를 전북자치도에 부여했습니다.
전북도는 친환경산악관광지구 등 4곳의 지구를 새로 신청하고, 금융산업육성과 연구산업단지 지정 등 관련 조례 69개도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와 문화산업진흥지구지정 등 모두 18건, 2조 원 규모의 국가예산사업도 추진해나갈 방침입니다.
131개 조문으로 이뤄진 전북특별법은 333개의 특례를 전북자치도에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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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전북특별법’ 특례 맞춰 목표 구체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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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4 21:40:02
- 수정2024-03-24 22:20:54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2월 27일로 예정된 전북특별법 실행에 맞춰 각 특례에 맞는 세부 목표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친환경산악관광지구 등 4곳의 지구를 새로 신청하고, 금융산업육성과 연구산업단지 지정 등 관련 조례 69개도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와 문화산업진흥지구지정 등 모두 18건, 2조 원 규모의 국가예산사업도 추진해나갈 방침입니다.
131개 조문으로 이뤄진 전북특별법은 333개의 특례를 전북자치도에 부여했습니다.
전북도는 친환경산악관광지구 등 4곳의 지구를 새로 신청하고, 금융산업육성과 연구산업단지 지정 등 관련 조례 69개도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와 문화산업진흥지구지정 등 모두 18건, 2조 원 규모의 국가예산사업도 추진해나갈 방침입니다.
131개 조문으로 이뤄진 전북특별법은 333개의 특례를 전북자치도에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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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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