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청주·충주서 벚꽃축제 잇따라
입력 2024.03.24 (21:47)
수정 2024.03.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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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과 청주, 충주에서 벚꽃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청풍면 물태리 일대에서 개최돼 국악 난타와 춤 공연, 가요제 등이 이어집니다.
청주에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무심천 청주대교와 제1운천교 일대에서 벚꽃 푸드트럭 축제가 진행됩니다.
같은 기간, 충주에서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려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펼쳐집니다.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청풍면 물태리 일대에서 개최돼 국악 난타와 춤 공연, 가요제 등이 이어집니다.
청주에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무심천 청주대교와 제1운천교 일대에서 벚꽃 푸드트럭 축제가 진행됩니다.
같은 기간, 충주에서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려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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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청주·충주서 벚꽃축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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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4 21:47:33
- 수정2024-03-24 22:06:01
제천과 청주, 충주에서 벚꽃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청풍면 물태리 일대에서 개최돼 국악 난타와 춤 공연, 가요제 등이 이어집니다.
청주에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무심천 청주대교와 제1운천교 일대에서 벚꽃 푸드트럭 축제가 진행됩니다.
같은 기간, 충주에서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려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펼쳐집니다.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청풍면 물태리 일대에서 개최돼 국악 난타와 춤 공연, 가요제 등이 이어집니다.
청주에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무심천 청주대교와 제1운천교 일대에서 벚꽃 푸드트럭 축제가 진행됩니다.
같은 기간, 충주에서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려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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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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