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부산항 전자인수도증 시범 운영
입력 2024.03.25 (10:10)
수정 2024.03.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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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오는 7월 컨테이너 터미널 전자인수도증 전면 도입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단계적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우선 다음 달부터 북항 부산항터미널에서 시범 운영하고 5월에는 부산항 신항 일부 부두로 적용한 뒤 7월부터는 부산항 모든 터미널로 확대합니다.
전자인수도증은 컨테이너터미널 입구에서 발급하던 종이인수도증을 모바일 앱으로 바꾼 것으로 터미널 입구에 차량을 멈출 필요가 없어집니다.
우선 다음 달부터 북항 부산항터미널에서 시범 운영하고 5월에는 부산항 신항 일부 부두로 적용한 뒤 7월부터는 부산항 모든 터미널로 확대합니다.
전자인수도증은 컨테이너터미널 입구에서 발급하던 종이인수도증을 모바일 앱으로 바꾼 것으로 터미널 입구에 차량을 멈출 필요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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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부산항 전자인수도증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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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10:10:12
- 수정2024-03-25 10:41:17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7월 컨테이너 터미널 전자인수도증 전면 도입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단계적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우선 다음 달부터 북항 부산항터미널에서 시범 운영하고 5월에는 부산항 신항 일부 부두로 적용한 뒤 7월부터는 부산항 모든 터미널로 확대합니다.
전자인수도증은 컨테이너터미널 입구에서 발급하던 종이인수도증을 모바일 앱으로 바꾼 것으로 터미널 입구에 차량을 멈출 필요가 없어집니다.
우선 다음 달부터 북항 부산항터미널에서 시범 운영하고 5월에는 부산항 신항 일부 부두로 적용한 뒤 7월부터는 부산항 모든 터미널로 확대합니다.
전자인수도증은 컨테이너터미널 입구에서 발급하던 종이인수도증을 모바일 앱으로 바꾼 것으로 터미널 입구에 차량을 멈출 필요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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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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