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복수혈전만 남은 선거…미래비전 있어야”
입력 2024.03.25 (19:08)
수정 2024.03.25 (19: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대표가 오늘(25일) 창원을 방문해, 창원 성산에 출마한 여영국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준우 상임대표는 "이번 총선이 민생과 정책은 사라지고 여야의 복수혈전만 남은 선거로 유권자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며, 녹색정의당은 "비방선거를 정책선거로 바꾸고 창원시민의 삶을 바꿔나가겠다"며 유권자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김준우 상임대표는 "이번 총선이 민생과 정책은 사라지고 여야의 복수혈전만 남은 선거로 유권자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며, 녹색정의당은 "비방선거를 정책선거로 바꾸고 창원시민의 삶을 바꿔나가겠다"며 유권자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녹색정의당 “복수혈전만 남은 선거…미래비전 있어야”
-
- 입력 2024-03-25 19:08:57
- 수정2024-03-25 19:27:45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대표가 오늘(25일) 창원을 방문해, 창원 성산에 출마한 여영국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준우 상임대표는 "이번 총선이 민생과 정책은 사라지고 여야의 복수혈전만 남은 선거로 유권자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며, 녹색정의당은 "비방선거를 정책선거로 바꾸고 창원시민의 삶을 바꿔나가겠다"며 유권자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김준우 상임대표는 "이번 총선이 민생과 정책은 사라지고 여야의 복수혈전만 남은 선거로 유권자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며, 녹색정의당은 "비방선거를 정책선거로 바꾸고 창원시민의 삶을 바꿔나가겠다"며 유권자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