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녹색정의당 대구경북 기후 위기 선대본 출범
입력 2024.03.25 (21:58)
수정 2024.03.25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녹색정의당이 4.10 총선을 앞두고 대구경북에서 '기후위기 선거대책본부'을 출범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오늘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로 인해 경북은 농업 피해, 대구는 폭염 재난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오늘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로 인해 경북은 농업 피해, 대구는 폭염 재난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녹색정의당 대구경북 기후 위기 선대본 출범
-
- 입력 2024-03-25 21:58:01
- 수정2024-03-25 22:03:42
녹색정의당이 4.10 총선을 앞두고 대구경북에서 '기후위기 선거대책본부'을 출범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오늘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로 인해 경북은 농업 피해, 대구는 폭염 재난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오늘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로 인해 경북은 농업 피해, 대구는 폭염 재난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